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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메인스트리트 경제

메인스트리트 경제는 가계·고용·중소기업처럼 생활과 가까운 실물경제 상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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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등 금융시장 중심 관점을 다루는 월스트리트 경제와 대비해 쓰이는 경우가 많다.

실무에서 보는 포인트

이 말이 편한 이유는 경기 이야기를 생활에 가까운 쪽으로 다시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임금, 고용, 가계, 지역 소비가 약하면 시장이 좋아 보여도 main street가 강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정책이나 경기 판단에서는 어느 경제를 보고 있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시장 낙관과 생활 체감이 어긋나는 상황을 설명할 때 특히 유용하다.

실무 메모

메인스트리트 경제는 economy, macroeconomics, labor, household 문맥에서 자주 나온다. 사전식 정의만 외우기보다, 이 말로 무엇을 짧게 가리키려는지까지 맞춰 두면 문서와 대화가 덜 흔들린다.

가까운 용어와 섞이면 설명이 흐려지기 쉬우므로, 대상과 역할, 쓰이는 장면을 한 단계만 더 구체적으로 잡아 두는 편이 낫다. 용어집에서는 그 출발점을 정리해 두면 충분하다.

읽는 기준

읽을 때는 먼저 무엇에 대한 말인지, 무엇과 구분하려는 용어인지, 어떤 판단에 쓰이는지부터 잡으면 이해가 빠르다. 메인스트리트 경제는 economy, macroeconomics, labor, household 문맥에 놓고 읽으면 주변 맥락도 함께 따라온다.

메인스트리트 경제는 가계·고용·중소기업처럼 생활과 가까운 실물경제 상태를 가리킨다. 라는 정의만 외우기보다, 실제 대화에서 무엇을 짧게 가리키기 위한 말인지까지 보면 훨씬 쓰기 쉽다.